소품분재

장수매

착희 2011. 2. 13. 20:53

꽃이 보고싶어 실내에 들여 놓았었다.

꽃봉우리가 부풀어지더니

푸르른 새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꽃도 보고 잎도 만나고 봄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