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집 茶康山房

비 오는 다강산방

착희 2011. 5. 11. 20:32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

걸어 들어와야 하는 찻집을 올까...

분위기 좋아하는 몇분들만 빼고...

그래서 난 한가로히 혼자놀기를 했다.

집 안과 밖을 오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