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희 2011. 8. 2. 06:30

충무공 이순신이 군령을 내리던 곳인 고소대

현재는 이순신장군의 승리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통제이공수군대첩비

이 비석의 건립 경위를 기록한 동령소갈비

이순신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하자 부하들이 공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세운 타루비가 있다.

 

 

 

타루비

보물 1288호

 

 

동령소갈비

 

 

통제이공수군대첩비

보물 571호

 

 

고소대를 조금 지나면

벽화가 이쁜 골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