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숲과 나무

원정리의 느티나무

착희 2011. 10. 11. 23:02

원정리 논 한가운데엔

500살은 더 살아온 느티나무가 있어

안개 자욱한 날 찾은 길손에게 환상적인 느낌을 느끼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