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863번 지방도를 달리다 보면
여자만을 바라보며 석양을 즐길수 있는 카페촌이 있다.
그곳중의 한곳이 모리아이다.
가장 먼저 생겼다고 하는데
난 꽃이 좋아 이 집을 찾았다.
쥔 아저씨와 꽃이야기를 잠시 하며
나도 우리꽃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다강산방에 화사한 꽃을 심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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