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000여평의 넓은 연못에 연밥이 가득하다.
연꽃이 활짝 피었을때 왔으면 좋았을것을..
나의 아쉬움을 알기라도 하듯
몇송이 지지 않고 피어 반겨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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