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1077-1
064-794-9167
그냥 내 입맛대로...★★☆
제주에서 자연 서식하는 성게를 미역국처럼 끓인 것이 보말국이다.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집은 작고 흐름하였지만
보말국도 반찬들도 참 맛있게 먹고 왔다.
작은 고동처럼 생긴것이 보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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