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아니 엄청 분다.
그 강바람을 맞으며
그 강에서 새와 강물과 모래와 나무와 친구와 이야기 해 본다.
휘돌아 가는 강줄기가 평화롭다
신이 주신 그 모습
자연스러운 모습 지켜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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