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내에서 고개를 조금만 위로 올리면
아니 궂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산 중턱을 가로질러 가는 벚꽃길이 눈에 들어 온다.
그 길이 안민고개
와~와~와~하며
벚꽃 울창한 그 길을 올라가 본다.
고개만디에서 다시 산으로 올라가 만난 풍경
그리고 진해 야경을 찍기 위해
어두워 지기를 기다린다
진해시내에서 고개를 조금만 위로 올리면
아니 궂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산 중턱을 가로질러 가는 벚꽃길이 눈에 들어 온다.
그 길이 안민고개
와~와~와~하며
벚꽃 울창한 그 길을 올라가 본다.
고개만디에서 다시 산으로 올라가 만난 풍경
그리고 진해 야경을 찍기 위해
어두워 지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