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는 겨울내내 땡땡이를 치고 있었다.
하기 싫다
팔이 아프다
춥다
이유도 가지가지
어떤이의 부탁으로 만들었더니
다른분이 탐을 내어 바로 가져가셨다
땡땡이만 안 치면
멋진 작품들이 나올 솜씨인데...아깝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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