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청도도 복숭아가 유명하다.
그래서 봄이면 감밭 아니면 복숭아밭이기에
복사꽃이 필 때면 그림같은 동네가 된다.
그런데 올해는 구경도 못했다.
뭣이 그렇게도 바쁜지...
가까운 곳 두고
멀리 영덕으로 갔다.
옆지기 낚시도 할겸
삼화리의 복사꽃도 만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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