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망운산은 산 정상까지 차가 올라간다.
철쭉이 한창일때
그 길에 차라도 만나면 어쩌나 염려를 했지만
오가는 차 없이 조용한 산길을 올라가기
어떤곳은 이미 지고 없었고
어떤곳은 지금 한창이기도 했다.
꽃을 보고 감탄하지 않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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