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 키우기
한촉으로 늘렸다.
가끔 분갈이때 조금 떼어 다른이에게도 나누어 주었었다.
그래도 푸짐하다.
잘 된다고 자만할 수도 없다.
그러다 보낸 아이들도 수없이 많으니까.
다만 내곁에서 이렇게 웃고 있을때 그 웃는 모습에 행복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