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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산바여 곱게 물러 가 주기를

착희 2012. 9. 17. 12:53

 

 

 

 

 

 

 

 

점점 계곡의 물이 거세집니다

그래서 대충 정리해 집을 나와 버맀는데

나오는 길도 만만하지 않았다는ᆢ

자연 앞에 겸손해 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임을ᆢ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