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슷한 재료에 비슷한 솜씨로 만든 반찬들
먹고 건강했음 하는 바램이 보태어 진 오늘의 밥상이다.
아욱된장국에 재피가루 넣어 먹으면 참 맛이 좋다.
얼마전 지인께서
유산균 만드는 법과 유산균 작은병 하나를 주셨다.
유리병에 반컵 정도의 유산균을 넣고
우유를 부어 하루가 지나면 요플레처럼 된다.
냉장고에 넣어 두고 쥬스 만들때 샐러드로 먹을때 그냥 먹을때 ....
여러방법으로 먹으면
변비도 없고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만들어 옆지기 밥상에 애용하게 되었다.
난 요플레도 못 먹는 사람이라 그냥 패스~~~ㅋ
레몬을 설탕에 절여 샐러드에도 넣고 레몬에이드로 만들어 먹는다.
샐러드를 좋아하는 옆지기땜시 밥상에 항상 있다
고등어구이와 콩나물무침
오이무침과 햇마늘장아찌
표고버섯두부찜과 시금치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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