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분재

시월벚과 장수매

착희 2015. 3. 19. 20:56

 시월벚은

지난해 가을부터 피어 지금까지 피어 있다.

오늘은 꽃 다 따고

분갈이 해 주었으니

올 가을 또 긴긴 개화를 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처음은 희게 시간이 지나면서 연분홍으로 피어난다.

 

온실에서 피고 지고 참 이쁜짓 오래 하는 장수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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