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종자의 채취 시기
야생초의 종류에 따라 종자의 선택 크기 및 익는 시기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빠른것은 6월경부터 시작하여 가을(10~11월)에 걸쳐 채취한다.
③ 채취 방법
종자를 둘러싼 껍질이 녹색에서 노랑색으로 변할 때 미완숙 종자의 경우는
채취 즉시 파종용으로 사용하고 노랑색 또는 연한 갈색으로 변한 완숙 종자는
건조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해 봄에 파종한다.
④ 파종과 보존
ㄱ. 파종 시기
채취한 종자를 즉시 파종하는 것과 그늘에서 건조 시켜서 시간을 두고
파종하는 방법이 있으나 대개는 종자가 익으면 곧 채취하여 파종하는 것이 기본이다.
* 파종적기 : 봄의 춘분, 가을의 추분 전후
ㄴ. 발아율은 미완숙 종자를 파종하는 것이 높고, 보존한 종자는 낮다.
ㄷ. 보존 방법
잘 익은 종자를 종이 주머니에 넣어 밀폐한 뒤 5~13도 전후가 유지 되도록
냉장고 안쪽에 저장하고 보존 기간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단기간으로 한다.
ㄹ. 화분 파종
종자 파종 방식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이미 화분에 심겨 있는
모주(母株) 둘레에 파종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소와 관리(물주기등)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므로 초보자에게 권장할
만한 방법이다.
야생초의 종류에 따라 종자의 선택 크기 및 익는 시기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빠른것은 6월경부터 시작하여 가을(10~11월)에 걸쳐 채취한다.
③ 채취 방법
종자를 둘러싼 껍질이 녹색에서 노랑색으로 변할 때 미완숙 종자의 경우는
채취 즉시 파종용으로 사용하고 노랑색 또는 연한 갈색으로 변한 완숙 종자는
건조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해 봄에 파종한다.
④ 파종과 보존
ㄱ. 파종 시기
채취한 종자를 즉시 파종하는 것과 그늘에서 건조 시켜서 시간을 두고
파종하는 방법이 있으나 대개는 종자가 익으면 곧 채취하여 파종하는 것이 기본이다.
* 파종적기 : 봄의 춘분, 가을의 추분 전후
ㄴ. 발아율은 미완숙 종자를 파종하는 것이 높고, 보존한 종자는 낮다.
ㄷ. 보존 방법
잘 익은 종자를 종이 주머니에 넣어 밀폐한 뒤 5~13도 전후가 유지 되도록
냉장고 안쪽에 저장하고 보존 기간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단기간으로 한다.
ㄹ. 화분 파종
종자 파종 방식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은 이미 화분에 심겨 있는
모주(母株) 둘레에 파종하는 방식이다.
이는 장소와 관리(물주기등)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으므로 초보자에게 권장할
만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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