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핀 아이들 들여다 볼 여가도 없는듯 하다. 오랜만에 땡빛에 나갔더니 이 아이가 웃고 있다...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취꽃이 피는걸 보면................ 아이고 참 빠르다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