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의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수욕장엔 가는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저마다의 추억을 만들고 있었다.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사진--풍경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