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람꽃과 금매화 몇해전 어느 전시장에서 이 세바람꽃을 보며 모두들 부러워 했었다. 그때부터 세바람꽃 바람이 들어 분갈이 하길 목빼고 기다리고 있는 여인네들 우리들이 불쌍했는지 직녀님이 한촉씩 나누어 주셨다. 애지중지 키우려고 했는데 병원 다녀오니 없다 앙앙 흑흑 울고 있으니 그런 내가 또 불쌍했는지 .. 야생초 키우기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