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몽우리만 가득 물고 있는 통도사의 매화 매화가 아름답지 않은 곳이 있으랴마는 통도사의 홍매가 그렇게 이쁘다 하니 그 매화를 만나러 가보았다. 아직은 날이 매우 차가우니 좀 더 따뜻해 지거덜랑 일주일쯤 후에나 오너라 하더라. 한두그루의 홍매는 조금씩 피기 시작했는데 그곳엔 긴 카메라들이 전시회 왔더라 매화가 아니.. 그곳.....꽃을 찾아서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