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전시
요즘 귀차니즘에 빠졌다.
며칠후 제출할 공동작품도 안 하고 탱자탱자 하고 있고
작품 바느질은 10분만 해도 몸이 뒤틀린다.
내년 작품 염색도 꾸준하게 해 두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
다른이의 열정을 보며
나의 열정에 불을 지필수 있을까 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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