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과 규방공예

제3회 한.일 우정의 보자기전을 보고와서..

착희 2008. 8. 29. 12:57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전시

 

요즘 귀차니즘에 빠졌다.

며칠후 제출할 공동작품도 안 하고 탱자탱자 하고 있고

작품 바느질은 10분만 해도 몸이 뒤틀린다.

내년 작품 염색도 꾸준하게 해 두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

 

다른이의 열정을 보며

나의 열정에 불을 지필수 있을까 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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