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보백당 김계행의 종택이다.
여름에 이곳에서 음악회가 열렸다고 한다
고택과 음악
참 조화롭고 감미로웠을것 같다.
함께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이 고택안에 살고 계신 님들에게 폐가 될까 염려되어
살며시 다녀오긴 하였지만
한 종가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긴 세월을 잠시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보백당 김계행의 종택이다.
여름에 이곳에서 음악회가 열렸다고 한다
고택과 음악
참 조화롭고 감미로웠을것 같다.
함께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이 고택안에 살고 계신 님들에게 폐가 될까 염려되어
살며시 다녀오긴 하였지만
한 종가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긴 세월을 잠시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