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와 놀기

무더운 여름

물소리가 마음은 시원하게 합니다.

마당에 놀고 있는 잠자리와 나비를 만나러 나가 봅니다.

 

 

깜짝 놀랐어요.

밤송이가 저렇게 생겼다는것을...

어린 밤송이를 제대로 한번도 쳐다 보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제철인 능소화에도 작은 벌레가..

 

부처꽃엔 나비들이 폴폴~~

 

 

참나리,원추리,도라지...앉고 싶은 곳에 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