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날
옆지기는 야미도 해변가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한다.
난 차에서
카메라가 젖을까 염려되어
해무가 가득한 아미도 풍경 몇장을 담아 보았다.
시간이 흘러
한마리도 못 잡고 돌아오는 옆지기
삐딱한 해안선...이럴때 필요한게 포토샾인데 할 줄 모르니...쩝
누가 만든 바닷길일까..배가 지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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