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옛명이 강주라고 한다.
그래서 강주연못
연꽃이 모두 지고 없는 가을에 그곳을 찾아가 보았다
강주연못 둘레에는
노목들이 줄을 지어 서있다.
연못 주변을 가꾸는 사람들
연꽃이 피었을때 왔으면 좋았을것을..
사천공항이 인근에 있어서인지
비행기가 자주 머리위를 지나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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