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마저도 아름다웠던 그날
다섯장의 사진은
달아전망대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어 찍었다.
눈앞에 펼쳐진 감동을 그대로 전할 수는 없지만
탁 트인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들 자연이 주는 큰 선물이었다.
우리의 숙소였던 ES리조트
낭만적이고 풍경 좋은 리조트였으나 짐 들고 너무 많이 걸어 힘들었다.
미래사에 있는 편백나무숲
아름다운 산책길
편백나무 숲길 끝에서 만나는 바다
'사진--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진전망대 (0) | 2014.01.04 |
---|---|
강화도의 바다 그리고.. (0) | 2013.12.04 |
푸르름과 하얀 구름이 어우러진 창녕교동고분군 (0) | 2013.07.21 |
동해 그리고.. (0) | 2013.05.23 |
용비지의 봄 (0) | 201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