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야생초와 함께 정기모임!!!!!!!!
해마다 만나는 이들이 달라도
만나서 반갑고 행복한건 똑갔더군요.
자주 만나는 이는 또 봐서 즐겁고
처음 뵙는분은 글에서 느끼는 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설레임이 있어 좋고...
이번 정모에는 준비과정부터 기쁨이었지요.
모두 마음으로 준비해 오시는 음식들
그리고 선물들
한분 한분 정성껏 보내주신 도움들..
그 하나 하나가 감동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지요.
회원님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작은 산골찻집으로 모였으니
'야생초와 함께'의 인연이
점점 깊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여기 이분들의 얼굴을 보세요.
너무 아름다운 미소를 표정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어요)
오전 11시20분쯤
도움주시는 아짐들 점심준비중인데
기쁜마음님께서 도착
함께 점심을 먹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니
탱자님 산운수월님 초원님 민트님 도착.
수월님과 초원님의 명찰달기와 손님맞이를 시작으로
한분 한분 반가운이들이 도착하여
서성이며 담소를 나누고
한쪽에서는 음악회 준비가 진행되고...
5시쯤 정성으로 준비된 음식들 먹으며 또 담소를 나누고..
새벽5시부터 만들어 오셨다는 초원님의 전 3소쿠리...
에궁 고생시켜 미안해요. 초원님 그러나 맛은 짱이었어요.
고요한날님의 잡채...10가지의 재료가 들어가자면
다듬고 씻고 채 썰고 뽁고.......잘 먹었어요. 고요한날님 감사해요.
떡이 얼마나 맛있었으면
작년보다 훨씬 많은량인데도
하나도 안 남았을까요? 맛도 못 보았네 ㅎㅎ
비비추님 감사해요.
백장미님의 무침회는 이날도 여전히 인기만점...백장미님 고마워요.
그 외에도 돼지수육과 동동주 그리고 큰솥에 푹 끓인 소고기국밥을
정다운 이들과 밝게 웃으며 먹을수 있으니
행복이 뭐 별거겠어요?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어요. ㅎㅎ
배가 불러도 입안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행운님의 사과, 탱자님의 포도, 하얀비님의 복숭아....
그리고 커피~ㅎ
벌써 6시!!!
생글생글~밝은웃음으로 언제나 편안한 들꽃나라님의 사회로
'야생초와 함께' 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별꽃님의 잔10set는
음식하느라 고생하신 님들에게 선물로 돌아가고
(고요한날님,박초원님,단아님,비비추님,백장미님,생기님,탱자나무님,지산님,민트향기님,
원혜정님)
그외 도움주신 분들께도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
이해 해 주세요. 미안해요.
수채화님의 꽃잔과 착희의 손수건은
먼길 오신님들 빈손으로 돌아가시지 않게 되어 좋았어요.
착희는 복이 많은가 봅니다.
많은님들이 도움주셨는데 선물까지 받았으니...
산운수월님의 작품 "歡無極" 기쁨은 끝이 없다....
이날부터 제 기쁨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혜정님의 손바느질한 작품들과
예던길따라님의 천연염색 작품들이 경매에 올려져
기금에 보탬도 되고
한바탕 웃음으로 재미난 시간도 가지고...
원혜정님 예던길따라님 큰 금액 찬조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 좋은날 삐지면 섭섭할뻔 햇는데
손으로 직접 만들어 오신 과장광고님의 케잌을 자를수 있어 더 행복했답니다.
작은음악회시간...
어제부터 "야생초와 함께" 회원이 되신 mbc 미스터바바님의 사회로 시작된
달그림자 비친 다강산방엔
계곡물소리 님들의 情소리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합주가 되어
가슴속에 설레이는 추억을 차곡 차곡 만들어 주었지요.
다화님의 연차시연과
민트님과 초원님의 부지런함으로
우린 은은한 연향을 즐기며 피로도 풀고......
다화님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다식도 함께 먹고....
한손 한손에 들려진 촛불속에
작은소망 담아 흔들어 보았답니다.
"야생초와 함께"와 하는 시간들이
내 삶에 축복이니 앞으로도 계속 되어질거라고...
이춘호기자님의 동요와 시낭송들
그리고 오카리나와 밸리댄스.그리고.......이상래님의 흥겨운 노래들....
과장광고님 옆지기님의 섹스폰연주는
달밤에 어울리는 황홀한 연주였어요.
앵콜송 못 들어 아쉽고 죄송했어요.
옆지기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원혜정님의 노래와 째째파리님의 팝송,
그리고 민트향기님과 기쁜마음님 산운수월님의
흥겨운 한마당.....GOOD.......................ㅋ
뒷풀이시간..
동동주와 음식들....
흥겨운 마음으로 이곳 저곳에 웃음꽃이 피는데
어떤 야생초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더군요.
민트님의 돼지주물럭과 탱자님의 군고구마,들꽃바라기님의 능이주
그리고 생기님의 장뇌삼주....그시간에 한몫한 주역들이죠.
이렇게 밤이 깊어가는 동안
가까운이들은 떠나가고
먼길 오신 32분의 님들은 새벽녘까지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전설이....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날이 밝으니
부지런한 행촌산인님의 쓰레기소각을 시작으로
모두 주변정리 해 주시고
야생초 물주시고...분주하게 뒷마무리까지 해 주신 님들 감사드려요.
생기님의 칡즙과 오가피즙으로
숙취와 피로는 싹 물러가고
낑길레옹님 솜씨로 만든 오징어국으로 아침을 드신후
모두.....아.....쉬.....운....작....별....을...........................
제3회 정모가 이렇게 끝맺음을 하였네요.
만남은 이별을...
이별은 만남을....
"야생초와 함께'님들
다음엔 더 많은이들이 만나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더 많은 행복이 함께 하기를요....
착희 다시한번 모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
고요한날님과 탱자나무님의 사진을 활용하여 후기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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