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진 보성 강골마을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228 한옥마을을 여행하다 보면 돌담길에서 느끼는 정겨움이 있고 너른 마당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이 있고 걸터앉으면 딱 맞는 높낮이의 마루와 섬돌의 편안함이 있다. 방은 작아 소박하고 너른 마당에 작은 화단은 검소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하여 그곳들.. 옛멋.....옛집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