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교로 연결된 거금도 오천항에서 만난 일출 고흥 녹동항에서 소록도까지 연륙교가 놓였고 이젠 소록도에서 거금도로 연도교로 연결 되었다. 그 길따라 가서 거금도 오천항에서 일출을 담았다. 어둠이 걷히고 희미하게 이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는 시간 그믐달이 아직 물러가지 않고 떠 있다. 매서운 바람이 거세게 불어 너무나 추.. 사진--일출,일몰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