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에서 소록도까지 연륙교가 놓였고
이젠 소록도에서 거금도로 연도교로 연결 되었다.
그 길따라 가서 거금도 오천항에서 일출을 담았다.
어둠이 걷히고
희미하게 이쁜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는 시간
그믐달이 아직 물러가지 않고 떠 있다.
매서운 바람이 거세게 불어
너무나 추웠던 아침
정자에서 바라 본 풍경
도로변 정자에서 일출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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