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는 날아가고 없는 금강철새전망대 해질녘 장관을 이루는 가창오리 군무를 만나기 위해 금강철새전망대로 갔다. 하늘에 강에 새는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널 만나기 위해 먼길 온건 아니야 까치야 날은 점점 더 흐려지고 해는 하늘안에 숨어 버리려 한다. 전망대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간다. 역시 1박2일의 위력이리.. 사진--풍경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