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려놓은 모래해변의 그림 다대포 그곳엔 공사가 한창이었다. 자연이 만들어 준 드넓은 모래사장을 어찌 하려는지 그건 모르겠다. 공사장을 건너 모래해변으로 갔다. 물.. 모래.. 파도.. 빛.. 사람.. 강아지.. 새.. 자연이 준 선물을 소중하게 느끼고 담아 왔다. 사진--풍경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