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

자연이 그려놓은 모래해변의 그림

착희 2012. 1. 4. 21:22

다대포

그곳엔 공사가 한창이었다.

자연이 만들어 준 드넓은 모래사장을 어찌 하려는지 그건 모르겠다.

공사장을 건너 모래해변으로 갔다.

물..

모래..

파도..

빛..

사람..

강아지..

새..

자연이 준 선물을 소중하게 느끼고 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