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그곳엔 공사가 한창이었다.
자연이 만들어 준 드넓은 모래사장을 어찌 하려는지 그건 모르겠다.
공사장을 건너 모래해변으로 갔다.
물..
모래..
파도..
빛..
사람..
강아지..
새..
자연이 준 선물을 소중하게 느끼고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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