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 전설을 품은 대전리 은행나무 1300년전 지금의 은행나무가 있던 자리에 우물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한 도사가 물을 먹으려다 빠져 죽은 후 나무가 자라 은행나무가 되었다고도 하고 한 여인이 우물에서 물을 마시려다 빠져 죽었는데 그 여인이 가지고 있던 은행에서 싹이 터 지금의 나무가 되었다는 이야기 신라.. 사진--숲과 나무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