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요를 찾아서 어언 20년의 세월인듯 하다. 이천도자기축제때 백담 이광선생님의 5인다기가 맘에 들어 그이후 수도없이 드나들던 세월이.. 좋아도 너무 좋아해서 백담요 전시장이라도 만들고 싶은 꿈을 한때는 꾸었었지... 왼쪽 1층은 작업실 2층은 전시실 3층은 작품창고 얼마전 곤지암천이 넘칠때 개울위에 지어진 .. 茶의 향기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