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그늘이 주는 위엄 상주 상현리 반송 (천연기념물 293호) 상주 상현리 반송 천연기념물 293호 산들이 둘러져 있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마을을 하천따라 들어가니 500여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나무 있다. 아름다운 이 소나무에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는데 용이 되려다 못 된 이무기가 살고 있는 나무라 가까이 다가가지 않았다고 한다. .. 천연기념물 201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