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궁계곡과 뱀사골의 수달래 5월 8일 화요일 뭣이 이렇게도 바쁜지.. 저녁엔 느긋하게 앉아 컴 들여다 보는 재미도 좋았는데 요즘엔 그럴 여유가 없이 하루가 가버린다. 벌써 몇주 지났는데 그래도 올려 본다. 지리산 넘나드는 그 길에 수달래가 곱게 피었단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거의 끝물 상태였다. 물은 얼마나.. 그곳.....꽃을 찾아서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