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이 있는 양남바닷가의 햇님 양남!!! 가슴속에 그리움 꺼내어 봅니다. 코 흘리개때부터 이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이 추억의 앨범을 볼 때면 따문따문 보입니다. 다 큰 어른이 될 때까지... 어느 기업체 휴양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여름이면 나에게 수영복을 입게 해 주었던 곳.... 그러고 보니 그곳을 가지 않은 이후에는 수.. 사진--일출,일몰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