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가 보이는 신선대 산책길 오륙도 선착장을 들렸다 나오는 길에 신선대 표지판이 보이길래 들어가 보았다.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들어가면 좋을듯 하다. 잘 만들어진 길따라 자연을 벗삼아 걸으면 되니까.. 한달쯤 지나 이 나무가지 가득 벚꽃이 피어나면 이 길은 더 감동적일것 같다. 벚꽃 수피가 이뻐서.. 신.. 그곳.....해안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