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가 품고 있는 바다를 바라보다 오천 정자에서 내려다 본 해안 빈집 아니 소가 살고 있는 집 바위의 무늬가 이뻐서 담쟁이덩쿨에 새싹이 돋아 나면 또 만나고 싶은 오리나무 사이로 바라보이는 거금대교 연소해수욕장 익금해수욕장 금장해수욕장 오천 몽돌 해변 배가 끌고 가는 미역 그곳.....그섬에 가면 201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