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정자에서 내려다 본 해안
빈집 아니 소가 살고 있는 집
바위의 무늬가 이뻐서
담쟁이덩쿨에 새싹이 돋아 나면 또 만나고 싶은
오리나무 사이로 바라보이는 거금대교
연소해수욕장
익금해수욕장
금장해수욕장
오천 몽돌 해변
배가 끌고 가는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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