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그섬에 가면

거금도가 품고 있는 바다를 바라보다

착희 2012. 3. 23. 22:16

 

오천 정자에서 내려다 본 해안

 

 

 

빈집 아니 소가 살고 있는 집

 

 

바위의 무늬가 이뻐서

 

 

 

담쟁이덩쿨에 새싹이 돋아 나면 또 만나고 싶은

 

오리나무 사이로 바라보이는 거금대교

 

 

 

 

 

연소해수욕장

 

 

 

익금해수욕장

 

 

금장해수욕장

 

 

오천 몽돌 해변

 

 

배가 끌고 가는 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