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만방조제에서 만난 일몰 노을이 매력적인 날은 아니지만 언제나 나름으로 아름다우니까 고흥만 방조제의 일몰을 담아 보았다. 바다와 빙 돌아 있는 산들만은 조금 심심한듯 하여 해안도로를 달려 보았다. 나뭇가지에 걸린 해도 만나게 되고 돌들이 듬성듬성 놓여진 이쁜 해변을 만났다. 그곳은 용동해수욕장이.. 사진--일출,일몰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