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정이품송 (천연기념물 103호)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천연기념물 103호 1464년 세조가 법주사를 행차하는 중 소나무 가지가 처져 있어 가마가 닿게다 했는데 나무가지가 저절로 들어서 지나가게 되었다 하여 세조가 나무에게 정이품 벼슬을 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정이품송이라 불린다. 예전에 모습은 없고 눈 무게에 못 이겨 .. 천연기념물 201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