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송림(천연기념물 445호)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송림.. 어렴풋한 옛기억이 있는곳 국민학교때였던것 같다 큰형부가 하동 어느학교 선생님이셨기에 방학때 언니집에 놀러 간 기억이 있다. 그때 이 송림도 기억나고 모래사장의 활 쏘는곳도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돌아갈 때 너무 많이 울었던... 언니랑 헤어진다는게 그냥 슬펐.. 천연기념물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