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 명소 호미곶 상생의 손 해를 거머쥐다 새해가 얼마남지 않았다. 그 첫날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갖고 해맞이를 간다. 구룡포 호미곶에서는 새해 첫날 큰 솥에 떡국을 끓여 나누어 주는 행사도 진행된다고 한다. 난 그때 못가니 미리 가보았다. 요즘엔 7시 반쯤 해가 올라온다. 상생의 손 앞에 도착하니 5시 몇대의 차.. 사진--일출,일몰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