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생달나무 후박나무가 있는 우도 연화도에서 몇발짝만 걸으면 갈 수 있을것 같은 섬 우도 그러나 배를 타야 갈 수가 있다. 늘 쳐다만 보다 인심 좋은 아저씨가 배를 태워 주셔서 그 우도를 가보았다. 아주 작은섬 우도에도 몇집은 사람이 살고 있다. 가는길 작은 바위섬에 새들이 빼곡하게 앉아 있다. 배가 지나가.. 그곳.....그섬에 가면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