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寺 찾아서(전남)
포장반 비포장반이었다. 2.4km의 산길은 좀 많이 험난한 편이었다. 눈이 왔을때는 엄두도 내지 말것을 권하면서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합니다. 천관사의 뒷배경 그리고 또하나의 갈대숲 오층석탑 삼층석탑 석등 넓은 돌받침과 함께 멋을 한껏 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