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산책길에 도토리를 �어 나른다.
맘 속으로
한번도 해 보진 않았지만
한되쯤 �어 놓으면 묵 해 줘야지...그랬다.
그런데 별로 없나 보다 소쿠리가 채워지지 않는걸 보면
휴~~~다행
동네 떡집에서 만든걸 사왔다.
어릴때 엄마가 해 주던 덟은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점심 한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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