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과 규방공예
긴 다상이 허전한것 같아
언제부터 해야지 해야지 맘만 먹다
바늘을 잡았다.
고이 잠자고 있는 염색천들을 잘라 꼬매다 보니 어느덧 완성
역시 명주천에 감침질 하는게 내게는 편안한 작업인것 같다.